[인사이드 첼시] '푸른사자 군단'의 넘버원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잉글랜드 대표팀과 맞붙는다.
체흐는 오는 목요일(이하 한국시간) '축구성지' 웸블리 구장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체코의 골문을 지킬 예정이다.
잉글랜드에서 4년간 생활해 온 그는 이번 경기가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. "매우 특별할 것이다. 나는 이곳의 축구열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잘 알고 있다. 특히 웸블리 구장에서 펼쳐지는 대표팀 경기는 더더욱 그렇다."고 말했다.
체흐는 자신의 팀 동료들과의 대결에 많은 기대감을 표했다. 그는 "나는 이전에도 팀 동료들과 맞붙은 경험이 있다. 가장 최근엔 유로2008에서 카르발류, 데쿠, 보싱와, 페헤이라와 경기한 적이 있다."며 "잉글랜드 선수들과는 대결한 적이 없다. 대단한 경기가 될 것이다."고 밝혔다.
한편, 체흐는 경기가 열릴 웸블리 구장에서 3차례 경기를 가진 바 있다. 그는 FA컵, 칼링컵, 커뮤니티 실드를 통해 웸블리 구장의 뜨거운 열기를 경험했다.
이날 경기는 MBC-ESPN을 통해 목요일 새벽 4시 생중계 될 예정이다.
[Soccerview l 안경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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